최근까지 뇌의 연구는 성장지점에 있는 아기의 뇌나, 정반대의 노인의 노화로 인한 뇌질환에 대한 연구만이 중요하고 활성화를 이루었습니다. 당연히 10대의 뇌는 대접을 못받는 연구영역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뇌과학자는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갈때 쯔음 뇌의 성장은 마무리 된다고 믿었고, 알수 없는 10대의 반항과 행동문제는 호르몬의 폭주때문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틀린 말입니다. 10대의 뇌는 발달과정에서 특별한 지점에 있습니다. 이 시기만의 독특한 취약성과 성인기로 들어오게되면 막강한 장점을 이용하는 능력 또한 존재합니다. 청소년의 뇌는 성인의 뇌 신경생물학적 기준에서 바라보면 되지 않습니다. 청소년의 뇌는 기능, 배선, 능력 모든 면에서 성인과는 다르다. 그러므로 10대의 행동에 대해 당황하고 화가나고, 실망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10대의 뇌의변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호르몬과 자극되는 뇌의 변화는 어떤것인지 알아보도록 합니다.

호르몬의 만남, 감정의 변화
10대의 뇌는 새로 쏟아져 나오는 화학물질에 대해 신체반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직 어리둥절한 상황에 있습니다. 이 시기에 나오는 성호르몬 남성호르몬이라 지칭하는 테스토스테론, 여성호르몬이라 지칭하는 에스트로겐등이 청소년의 신체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남자아이는 목소리가 굵어지고, 수염이 자라며, 여자아이는 가슴의 유선이 발달하고 생리가 시작됩니다. 이런 성호르몬은 아동기에 남여모두 존재하고 있지만, 사춘기가 시작되면 화학물질에 농도가 극적으로 변합니다. 여자아이의 경우 생리주기에 에스트로겐과 황체 호르몬의 수치가 요동을 치기 시작합니다. 이 두호르몬 모두 기분을 조절하는 뇌속의 화학물질과 연관되어 있기때문에 여자아이들의 감정 표현은 극적일 수 있습니다.
남자 아이의 경우 테스토스테론이 편도체의 수용체와 결합함으로 투쟁-도피 반응 fight or flight 이 나타나게 됩니다. 편도체는 공격성이나 공포를 통제하는 뇌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남자 아이는 폭력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춘기의 테스토슽테론의 수치는 30배까지 농도가 짙어 질수 있습니다.
좀 더 강한 자극, 감각추구
황체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뇌의 변연계에서 활발하게 작용합니다. 변연계는 인간의 감정을 담당하는 중추로 이로 인해 사춘기의 아이들은 감정기복이 심하고, 격하게 고조되는 경험을 추구하게 됩니다. 여성들은 눈물을 흘리는 감성파에서, 남성의 경우 좀 더 과격하고 익싸이팅한 롤러 코스터와 같은 위험한 기구의 짜릿함을 추구하게 됩닏. 아직 성숙하지 않은 10대의 뇌는 자극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이중적 고통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고, 가족들은 이에 힘든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이 시기에 분비되는 성호르몬 즉 에스테스테론, 황체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뇌의 변연계에서 활발하게 작용합니다. 변연계는 인간의 감정을 담당하는 중추로 이로 인해 사춘기의 아이들은 감정기복이 심하고, 격하게 고조되는 경험을 추구하게 됩니다. 여성들은 눈물을 흘리는 감성파에서, 남성의 경우 좀 더 과격하고 익싸이팅한 롤러 코스터와 같은 위험한 기구의 짜릿함을 추구하게 됩닏. 아직 성숙하지 않은 10대의 뇌는 자극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이중적 고통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고, 가족들은 이에 힘든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내성이 다른 10대의 뇌
사춘기 청소년의 반항적이고 좀 잡을 수 없는 행동의 특징을 성호르몬고 연관지어 설명하기 좋아했다. 하지만, 10대의 호르몬은 젊은 성인에 비해 호르몬 수치가 높지 않다는 점이다. 즉, 양이 문제가 아닌, 청소년기는 호르몬에 다르게 반응할 뿐입니다. 청소년기는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커지며, 공황장애, 불안장애등이 사춘기에 종종 이환된다. 이를 호르몬으로 설명하려고 하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2007년 뉴욕주립대학 다운스테이트 연구자들은, 스트레스에 반응해서 불안조절을 위해 분비되는 THP(테트라히드로프레그네놀론)이 청소년에게서는 정반대로 불안을 가라앉히는 것이 아닌 불안을 더욱 조장한다는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성인에게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뇌에서 불안작용을 일으키고, 30분정도가 지나면 진정효과를 일으키지만, 청소년에게는 이 THP가 불안을 억제하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청소년기에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있는 뇌는 스트레스, 약물, 화학물질, 다른 다양한 사건에 훨씬 극적이고 심각한 문제를 낳게 됩니다.
20% 미완성의 10대의 뇌
10년 동안 미국국립보건에서는 생애 첫 21년동안 뇌영역이 어떻게 활성화 되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이 실험을 통해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뇌는 뒤쪽에서 앞쪽으로 천천히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연결이 일어나는 부분은 이마엽이었으며, 10대의 뇌는 아직 80%밖에 성숙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연결에서 그 배선이 가장 긴 구조인 남아있는 20%는 이마엽이 연결될 때 가능하다는 것이며, 아직 덜 연결된 10대들은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화를 잘내며, 충동적이고 쉽게 감정이 폭발하고 예민하며, 일을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어른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또한 약물이나 알코올, 인터넷 게임과 같은 자극적인 것에 중독이 쉽게 됩니다. 지성과 교양을 갖춘 어른이 되는 것은 이마겉질과 앞이마겉질의 연결 및 발달이 완성될 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생애단계에서 가장 만족도가 떨어지는 시기를 청소년의 자녀를 둔 부부단계라 말합니다. 그 만큼 몸과 마음의 변화가 큰 시기인 10대, 그들의 변화를 이해해봅니다. 상담을 원하는 분들은 댓글로 함께 나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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